[종교와 과학] 폴 카루스의 악마의 역사

소개글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책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밀도있게 요약하고, 책 소개에서부터 시사점까지 정리해서 설사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책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

Ⅰ. '악마의 역사 : 선에 대한 끝없는 투쟁'의 소개

Ⅱ. '악마의 역사 : 선에 대한 끝없는 투쟁'의 정리·요약
①고대 이집트
②아카드와 고대 셈족
③페르시아의 이원론
④이스라엘
⑤브라만교와 힌두교
⑥불교의 악마
⑦새 시대의 개막
⑧초기 기독교
⑨그리스와 이탈리아의 구원관
⑩북유럽의 악마 사상
⑪악마의 전성기
⑫종교재판
⑬종교개혁의 시대
⑭마녀 처형 철폐

Ⅲ. '악마의 역사 : 선에 대한 끝없는 투쟁'의 감상·시사점

본문내용

이 책에 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악마의 역사 : 선에 대한 끝없는 투쟁』(원제 : The History of The Devil and The Idea of Evil)는 '과학 대 종교'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한 선구적인 현대 과학 철학자인 폴 카루스(1852∼1919)가 쓴 책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오는 대 격변의 시대에 그는 오픈 코트 출판사(Open Court Publishing Company)의 편집인으로서, 과학·종교와 관련된 두 편의 잡지를 발행했으며, 전 세계의 진보적인 과학자·신학자들의 수많은 저서들을 출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수십 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이 책은 1900년에 처음 출간된 Paul Carus의『The History of The Devil and The Idea of Evil』을 재판한 것이다. 이 책에서 폴 카루스는 악마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알기 위해, 여러 시대와 문화에 나타나는 각종 신화와 종교적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그들의 유사성과 연관성을 밝혀내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