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case 간호진단, 과정 3
- 최초 등록일
- 2023.10.09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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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case 간호진단, 과정 3"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자료 및 방법
Ⅲ. 문헌고찰 - 문헌고찰 : 질환명, 정의, 원인, 증상, 치료, 간호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진단적 검사
3. 약물요법
4. 간호진단
5. 간호진단 적용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정의
-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 이 충만감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 메니에르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되고 있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다.
원인
문헌조사
- 메니에르병은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액의 흡수 장애로 내림프 수종이 생겨 발병하기도 하고,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 메니에르병 증상 발작과 과로 및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가 있고, 체내에 나트륨이 축적되는 경우, 전신 대사 장애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사례대상자
- 원인을 알 수 없다. 몇 개월 전부터 메니에르 증상이 있어 다른 병원 방문.원인을 알 수 없지만, 체내에 Na이 축척된 것으로 관찰됨.
증상
문헌조사
- 이명의 정도는 난청의 정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강도나 음고의 변동이 심하다. 그 외에 귀에 무엇이 꽉 차 있거나 막힌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를 이 충만감이라고 한다. 이 충만감은 발작의 신호로서 나타날 수 있으며, 환자의 약 절반 정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한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는 자율신경계 자극 증상, 즉 두통, 뒷목 강직,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사례대상자
-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명, 귀가 먹먹함. 그로인한 청력소실 발생. 어지럽고 토함, 이비인후과 약을 먹음에도 귀가 먹먹한 증상이 사라지지 않았음. 균형장애 발생.
치료
문헌조사
-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에서는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 가장 자주 시행되는 수술법은 내림프낭 감압술이 있다.
- 메니에르병 환자의 급성 현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정 억제제와 오심 및 구토 억제제가 필요하다.
- 만성 메니에르병의 약물치료에서 베타히스티딘이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적어도 6주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1일 12mg의 복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례대상자
- 내과적 치료로 약물요법 시행 후, 우선 퇴원함. 후에 다시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했음. 증상 지속시, 유양돌기 절제술을 권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