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3.10.05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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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사의 신(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문
2. 본문
1) PART 1. 장사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2) PART 2.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열어라
3) PART 3. 오래는 못 해도 인기 메뉴는 만들 수 있다
4) PART 4.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5) PART 5. ’팔자‘고 생각하면 날개 돋친 듯 팔릴 것이다
3. 결문
본문내용
서문
이 책은 일본의 외식시장 트랜드를 반영하는 인기 잡지 <닛케이 레스토랑>에 저자가 2007년 5월~12월호까지 연재한 ‘우노 다카시가 알려주는 작은가게 잘 되는 법’을 가필 수정하여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난 10년 동안 큰 영감을 주며 길잡이가 되었다. 200쇄 기념 블랙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저자인 우노 다카시는 일본 요식업게의 전설, 술장사의 신이라 불리운다.
그는 ”내 인생의 모토는 一笑一杯(일소일배)다. 한 잔 술에 한 번 웃는다!‘라고 말하면서 장사를 한다. 그의 인생관처럼 그가 말하는 장사는 손님도 즐겁고, 접객도 즐거운 일이라는 것이다.
자 그럼 저자가 말하는 웃으면서 한 잔 하는 술은 과연 무엇이고, 손님도 즐겁고 장사하는 사람도 즐거운 비결은 무엇인지 본문에서 알아보자
본문
가게는 ’일단 손님을 어떻게 끌고 올까‘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가게가 어떻게 계속 돌아가게 만들까‘ 즉, ’한 번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다시 오게 만들까’가 중요하다.
손님이 찾아와도 그가 다시 와주지 않는다면 영원히 새로운 손님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손님을 기쁘게 해주고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가게 한다면 다시 오고 싶어질 것이다. 그게 중요하다!
“음식점은 ‘다단계 사업‘이야”
가게를 좋아해 주는 손님이 다음 손님을 데려와 주고, 그 손님이 다음 손님을 데리고 찾아와 주니까, 가게라는 건 그런 식으로 성장해 간다는 의미이다.
PART 1. 장사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처음부터 안 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자기 가게를 시작하려 할 때 장사가 안 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피자든 라면이든 맥주든, 사람은 누구나 매일같이 먹고 마시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고 싶어 하는 사람이 산더미처럼 있는데 그걸 제공하는 가게가 잘 안될 리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