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 지능평가
- 최초 등록일
- 2023.08.21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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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관
2. 검사 실시상의 주의점
3. 해석
4. 지능검사
5. 지능검사에서 나타나는 진단별 반응 특징
본문내용
1. 개관
1> C. Spearman(1927) - 지능의 이요인설 주장
“지능은 모든 개인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일반 요인(g요인)과 어떤 특정한 한 분야에 대한 능력인 특수 요인(s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 Thorndike(1927)
"지능은 특수능력(s요인)의 총합체”라고 생각했음.
3> Thurstone(1938) - 7가지 기본적인 정신 능력(PMA:primary mental ability)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다요인설을 제안했다. “언어요인(V요인), 단어유창성 요인(W요인), 수능력(Ndy인), 기억(M요인), 공간관계 인식(S요인), 지각 속도(P요인), 논리적 능력(R요인)”
4> J. Guilford(1967) - Thurstone의 다요인설을 확대해서 지능구조 입체모형(SI 모형 : Structure of intellect model)을 제안했음. 지능이란 다양한 방법으로 상이한 종류의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들의 체계적인 집합체라고 보고, 주어지는 정보의 ‘내용(content)', 이 정보에 대한 '조작(operation)', 이에 의한 결과의 '산출(product)'의 3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내용, 조작, 산출의 각 차원들은 각각 4개, 5개, 6개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세부구조를 이루고 있으므로 이들의 상호 조합에 의하여 120개의 지능 구조 단위를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Guilford는 이 모형의 ‘조작’ 과정에서 수렴적 사고(convergent thinking)와 확산적 사고(divergent thinking)를 포함시키고 있다. 수렴적 사고란 하나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들로부터 가장 적합한 답을 찾아내는 방식의 사고를 말하며, 이에 비해 확산적 사고는 하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해결 방식을 도출해내는 사고를 말한다. 이러한 확산적 사고는 창의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현재의 지능검사들은 대부분 수렴적 사고 과정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과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