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지역사회보건간호학 REPORT 최근 5년 이내로 발생한 산업재해 및 그에 따른 대처와 간호사로서 본인의 생각 정리하기
- 최초 등록일
- 2023.08.12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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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보건간호학 REPORT
최근 5년 이내로 발생한 산업재해 및 그에 따른 대처와 간호사로서 본인의 생각 정리하기
평택향 컨테이너 사고에 대해 정리했으며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건소개
Ⅱ. 원인분석
1. 전반적인 안전관리의 미흡
2. 안전관리자의 직무유기
3. 무리한 인원감축
Ⅲ. 사건 대처 평가
Ⅳ. 향후 대책
1. 스위스의 치즈모델
2. 안전 불감증
3. 황금만능주의
Ⅴ. 출처
본문내용
Ⅰ. 사건소개
300㎏ 철판에 깔렸다, 장례도 못 치른 23살 ‘죽음의 알바’
“코로나 끝나면 우리 여행 가자….”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부두 내에서 적재물 정리작업을 하다 개방형 컨테이너에 몸이 깔려 숨진 대학생 이선호(23) 씨의 친구 배아무개는 6일 “20대의 우울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친구들에게 ‘우리는 아직 젊잖아’라며 격려해주던 내 친구가 죽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신컨테이너화물터미널 앞에서는 이씨의 유가족과 친구들, 민주노총 평택 안성지부와 정의당 경기도당, 진보당 경기도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선호군 산재 사망사고 진상 규명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중 략>
Ⅱ. 원인분석
본 사고의 원인을 여러 기사를 통해 파악한 결과 총 3가지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1. 전반적인 안전관리의 미흡
사고 직후 고용부는 해양수산부 및 항만분야 전문가와 함께 평택지청을 중심으로 평택지청 내에 사고수습·조사반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분석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을 집중 수사했는데 사고 시설의 에는 여러 안전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 되었다. 고정판 장착 등 사고 컨테이너에 대한 전도방지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 중량물 취급 작업을 여러 명이 진행할 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신호 또는 안내가 있어야 했으나 그렇지 않았던 점 / 지게차 활용이 부적절했던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참고 자료
300㎏ 철판에 깔렸다, 장례도 못 치른 23살 ‘죽음의 알바’ /한계레 신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94090.html#csidx864519054091061a87cb60e8d808cfb)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94090.html#csidxbb8f88feb652cbd9a4f5d427f7f17c7 평택항 사망사고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5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