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시편 90편1-17절 동신금요 230721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금요기도회에 나아온 우리 성도님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인사할까요? 기도로 승리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빚으시고 온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진정한 안식처로 여길 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죄는 이 땅에서의 삶을 참으로 고통스럽고 허무하게 만들었습니다.

시(90: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하나님 안에 있지 않은 죄인 들의 인생은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듯 합니다. 세상적인 쾌락과 권력과 부로 그럴 듯 하게 치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잠시 돋았다가 곧 시들어 없어지는 풀과 같이 허무한 삶입니다.

시(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마치 아버지의 품을 떠난 탕자와 같이 그의 돈이 있던 시기에 헛되이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비참해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