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소개글

"독후감_부자의 그릇"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지은이
2. 줄거리 요약
3. 고찰
4. 인상깊었던 구절

본문내용

미국의 유명 운동선수 10명 중 6명은 은퇴 후에 파산하는데, 이는 사람마다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기 때문이다. 즉,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 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기를 수 있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인생에서 행운이라는 것은 손에 꼽힐 정도로만 온다. 따라서 한정된 행운을 자기 것으로 만드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라.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혔을 때 행운과 함께 홈런을 날릴 수 있게 된다.

돈은 남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신용은 곧 돈이다. 신용도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고, 부자들은 신용의 힘을 알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 한다. 하루하루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신용을 만들고 이는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 인상 깊었던 구절
“나는 수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그때마다 배우는게 있었고, 이윽고 큰 성공을 했네.
돈의 지배를 받은 적도 있었지만, 그 지배를 벗어나며 비로소 성공을 손에 쥐게 되었다네.
이제 알겠는가?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닐세.”

참고 자료

부자의 그릇 ㅣ 이즈미 마사토 ㅣ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