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case study] 협심증 case study, angina pectoris, 간호과정, 간호진단 7개

목차

1. 사례
2. 주관적·객관적자료
3. 간호진단
4.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사례
54세의 김씨는 2주 전부터 intermittent chest pain과 가슴의 답답함이 지속되어 소화불량인 줄 알고 소화제를 사다 먹었으나 좋아지지 않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병원 외래를 방문했다. 현재 기업체 중견 간부로서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며 업무상 또는 대인 관계상 평소 술을 자주 마셔왔으며 30년동안 하루에 1~2갑씩 흡연을 했다고 한다. 172cm에 79kg, 비교적 건장한 체격으로 육류를 좋아하고 특별히 하는 운동은 없으며 내원 당시에 V/S은 36/82/22, 150/90mmHg 이었다. 몇 년 전 혈압이 약간 높다는 얘기는 들었으나 별다른 치료는 받지 않았고, 과거에 특별히 수술이나 입원한 적은 없다고 한다. 김씨에게 간호력과 더불어 혈액검사와 EKG, 2D-Echocardiogram이 시행되었고, 관상동맥촬영과 약물요법을 위해 입원수속이 이루어졌다.
다음 날 아침 김씨는 “심장에 문제가 생겼나요? 빨리 회사에 나가봐야 하는데...”
라고 걱정하며 오후에 시행될 coronary angiogram에 대해 알고싶어 했다.
Coronary angiogram 결과 Rt. coronary artery의 불완전 협착이 있어 stent를 삽입하는 PTCA(percutand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시술이 곧바로 시행되었다. 2일 후 김씨는 생활양식 개선 및 약물요법과 퇴원교육을 받고 추적관상동맥조영술을 위한 외래 예약을 마친 후 퇴원을 준비중이다.

2. 주관적/객관적 자료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간헐적인 가슴통증과 답답함이 지속되어 소화불량인 줄 알고 소화제를 사다 먹었으나 좋아지지 않았어요.”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에요.”
“평소 술을 자주 마셔왔으며 30년 동안 하루에 1~2갑씩 흡연을 했어요.“
“육류를 좋아하고 하는 운동은 없어요.”
“심장에 문제가 생겼나요? 빨리 회사에 나가봐야 하는데...”
“혈압이 높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별다른 치료는 하지 않았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