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A+ CASE] c/sec 제왕절개 케이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06.30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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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실습 A+ 받은 c/sec 케이스입니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론적 근거까지 포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자료 및 방법
3, 문헌고찰
4. 간호과정
1) 간호 사정
2) 약물 요법
3) 간호 진단
4) 간호 진단 적용
5.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증상
문헌조사
1. 통증
개복 수술 후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증상은 하복부 통증입니다. 제왕절개 후 하복부 통증의 주원인은 자궁 수축으로 생긴 훗배앓이와 복부 및 자궁 등 여러 곳을 절개하고 봉합한데 따른 것이다.
수술 상처 통증은 대개 2~3 일 지나면 좋아지고 훗배앓이는 조금 더 오래 간다. 경산부에서 더 많이 아프며 특히 자궁에 혹이 있거나 선근종으로 자궁이 두꺼워져 있으면 통증이 매우 심하다.
2. 상처 감염
비만 , 당뇨병 , 부신피질 호르몬 투여 , 면역기능 저하 , 빈혈 , 지혈 실패 등이 있으면 상처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 제왕절개 수술 후에 상처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대개 수술 후 4 일째부터 열이 발생하나 , 자궁 감염이 선행된 경우는 수술 후 1~2 일째부터 열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 심한 경우에는 근막층 부위까지 파열되어 상처 부위가 벌어질 수도 있으며 , 치료를 위해서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배농을 해주어야 한다.
3. 괴사성 근막염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제왕절개 수술 후 복부절개 부위나 , 질식분만 후의 회음절개 부위나 회음부 열상에 심한 조직 괴사를 특징으로 하는 괴사성 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여러 세균이 복합적으로 감염된 경우가 더 흔하며,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고 감염 부위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4. 복막염
제왕절개술 후 자궁 절개 부위가 괴사되어 파열되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골반 봉소염의 말기에 자궁주위 조직 또는 부속기의 농양이 파열되는 경우 치명적인 범발성 복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통증이 심하게 올 수 있으며, 복막염에 의해 마비성 장 폐색증이 생겨서 심한 장관 팽창이 발생하기도 한다.
5. 자궁주위 조직 광범위 연조직염
제왕절개 분만 후에 자궁 감염이 생기고 자궁주위 연조직에도 염증이 퍼져서 악화되어 염증 부위가 결절화되는 경우를 자궁주위 조직 광범위 연조직염이라고 한다. 이러한 합병증은 제왕절개 수술 후 발생한 골반 감염을 치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72 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한다 . 광인대 내에 생기는 연조직염은 보통 일측성이며 주로 광인대 기저부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으나 염증이 심할 경우 광인대의 사이를 따라 전파된다 . 제왕절개 수술 후 자궁절개 부위의 심한 연조직염은 괴사되어 파열되면서 복강 내 화농물이 배출되어 복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6. 골반 혈종
제왕절개 수술 후 방광편 아래쪽에나 자궁절개 부위 근처의 광인대 내부에 혈액이 고여 있는 것이 관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혈종은 종종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배출시켜 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원종순 외 (2018).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현문사
양선희 외 (2018).기본간호학 Ⅱ.현문사
양선희 외 (2018).기본간호수기 .현문사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네이버 지식백과] 제왕절개술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