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물리 세특] 의대 및 명문대 스카이 학생들의 물리 교과 세특 사례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6.30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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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4 물리 세특] 의대 및 명문대 스카이 학생들의 물리 교과 세특 사례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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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재 예시 1
자신이 공부하는 교실 옆에 바로 교장실이 위치해 소음에 매우 민감하여 반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방법 탐구하자는 의견을 제시함. 소리의 반사 원리를 이용하여 소리를 반사하거나 흡수하여 소음을 줄이는 흡음재와 스티로폼을 벽에 붙여 데시벨 측정기로 비교하는 실험을 설계하고, 이를 보고서로 제출했으며 소리의 반사를 이용하여 비행기의 객실과 아파트의 방음재에 적용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함.
기재 예시 2
물리 수업 시간에 핵에너지 단원을 공부하며 내연기관의 열효율이 굉장히 낮다는 얘기를 듣고 현재 내연기관의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은 어디까지이며 자신이 생각해본 내연기관의 열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자유주제 탐구형식으로 작성함. 내연기관을 통해 인간은 많은 발전을 했지만, 그에 비교해 아직 내연기관을 만드는 기술은 많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현재 기술개발 중인 내연기관들을 찾아보았지만, 아직 정보가 적고 수준이 너무 높아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도 많았다고 함. 엔진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합금의 녹는 점은 약 660℃이므로 그 이상의 온도가 되면 엔진에 무리가 온다고 생각하여 녹는점이 높은 텅스텐을 활용하면 그만큼의 열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텅스텐의 무게가 매우 무거운 것을 생각하면 비효과적일 수도 있고 가공하는 문제도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아직 고등학생의 수준에선 실험이 어렵지만, 나중에 수준이 된다면 실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함. 내연기관을 탐구하며 중학교 때 배웠던 기본적인 구조와 동작 원리는 정말 간단한 것이었고 좀 더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습득해야 한다고 주장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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