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설교] 하나님이 이끄시는 믿음의 여정 (로마서 4장 1-8절)
- 최초 등록일
- 2023.06.28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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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년설교] 하나님이 이끄시는 믿음의 여정 (로마서 4장 1-8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브릿지-도입]
3. [본론 - 스토리 텔링]
4. [결론]
본문내용
[서론]
저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아쎄 할렐루야, 유쎄 아멘!을 해보겠다. 저번 수련회 피드백 보니까, “아멘”의 뜻에 대해 알게 돼서 좋다고 한 의견들을 봤는데, 그 마음을 담아서 한 번 해 주길 바란다. 게다가 그래서 ‘간단한 선물’을 준비했다.
⑴ 할렐루야~ 할 때, 아멘 가장 크게 한 사람 주겠다. (보수)
⑵ 아예 말 하지도 않은 사람 한 명 주기. (은혜)
Q. 혹시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왜 쟤는 주나? 불공평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 있는가? 목사님이 그냥 준 ‘선물’인데, 왜 불공평한가? 원래 안 줄 수도 있는것 아닌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브릿지-도입]
그런데 이것이 오늘의 메세지의 핵심이다. 여러분, 로마서 하면 보통 어떤 느낌이 오나요? 로마서는 ‘복음’에 대해서 깊이 다루고 있는데, 가끔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년들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쉽게’ 알려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거 아시죠? 쉽게 알려준다고 한다고 한 사람 치고 쉽게 알려주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어찌 되었든 저의 입장에서는 쉽게 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전에 3장에서는요, ‘행함’과 ‘율법’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쉬운 말로는 따라합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어려운 말로는 “이신칭의”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명제, 진리에 대한 그 예시로, 일명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을 예로 든다. 오늘 본문 3절을 보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