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마지막 그림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3.06.23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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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가의 마지막 그림>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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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가구나 건축물과 같은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화가의 마지막 그림」은 대표적인 예술작품 중 하나인 그림과 이를 그린 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19인의 예술가들을 평생 울지 않다가 죽기 직전 단 한 번의 아름답고 구슬픈 울음을 뱉는 백조에 비유해 그들의 마지막 명작에 관해 이야기하며 아름답고 고요하게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물밑에선 열심히 다리를 휘젓는 백조처럼 아름다워 보이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와 그들의 삶에 관해 설명한다. 저자는 ‘이유리’이며 미술 분야를 중심으로 책을 출간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작가는 예술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화가의 마지막 그림」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장마다 4~6명의 화가를 등장해 총 19인의 인물을 소개한다. 과연 이 책에 나오는 화가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참고 자료
(이유리,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서해문집, 2016, 207쪽), (이유리,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서해문집, 2016, 211쪽), (이유리,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서해문집, 2016, 169쪽)
참고: 박은철, 「렘브란트, ‘빛’의 화가가 ‘빚’의 화가로…. 몰락 이유는?」, 『CBC 뉴스』, 2022.07.03.
최유진, 「천재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에너지와 열정, 섬세함과 고독까지」, 『정글』,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