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0.12.02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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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서평입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제목 : 뇌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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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뇌는 아직 밝혀진 영역보다 밝혀지지 않은 영역이 더 넓은 미지의 분야이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정신(감정)을 뇌의 기관과 대응시켜 분석하며, 뇌를 정신의 개념으로 보는 소설이나 영화도 다수 존재한다. 즉 뇌에 대한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며, 특히 뇌와 자아에 대한 접근도 적지않다.
우선,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책의 서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필수적인 장기로 시작된다. 사람은 심장이 뛰어야 살 수 있어서, 과거에는 심장에 자아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리학실험들에서 뇌의 일부가 망가지는 경우에 자아가 소멸, 변질되는 것을 통해서 뇌(대뇌피질)에 자아가 존재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다음으로는 뇌를 염색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면서 신경세포의 모양에 대한 연구도 시작되었다. 이러한 뇌와 생각에 대한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소설, 예술 작품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뇌의 구조와, 파충류에서 포유류로 포유류에서 인간으로의 뇌의 진화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docId=145773259&qb=Meq4sOqwgOyXkCDquIDsnpAg7IiY&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BaeqdpVuE8ssvsJjQsssssssA0-149337&sid=wikmGN8N/1HHlIUPrMRliQ%3D%3D
http://news.joins.com/article/1985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