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위기관리 PR을 중심으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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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건 개요
2. PR 환경 및 상황 분석
3. PR 방식과 결과 및 원인 분석
4. PR 개선 방안 제시

본문내용

무리한 수계 전환 : 역방향 수계 전환 시 충격 등을 고려해 이물질 발생 여부를 확인한 뒤 공급량을 서서히 늘려야 함. 풍납 취수장 전기 공사의 경우 10시간 남짓 단수가 필요한데 이를 피하고자 팔당취수장 물을 공급했고 그 과정에서 쓰지 않던 관 두 곳을 열어 평상시 순방향 유량의 두배로 역방향 유량이 늘어남
→ 수압이 높아졌고 관에 있던 녹이 떨어져 나옴

인천시의 사전 대비 및 초동 대처 미흡 : 상수도 통수, 수계전환, 준공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음.
인천시는 밸브 조작 단계별 수질변화에 대한 확인 계획을 수립하지 않아 이물질에 적기 대처하지 못함,
공촌 정수장 계통 배수지 탁도가 수계전환 이전 평균보다 대폭 상승함이 확인됐음에도 초동 대응 미흡.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