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서양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현상 및 사건

소개글

리포트를 쓸때에 교수님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참고문헌입니다. 저는 참고한 자료가 무척 많구요....정말 도움되실 껍니다!!!
참고문헌을 적은 페이지 수를 제외하면 12장입니다.
사진을 첨가했는데 사진이 안뜬다면(사진에 대한 참고문헌 사이트 다 적어놨습니다.)....더 줄을수도 있겠군요..^^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①페르시아 전쟁
②헬레니즘
③포에니전쟁
④밀라노 칙령&⑤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플(330년)
⑥중세시대의 봉건제도와 기독교 교회제도
⑦흑사병
⑧르네상스
⑨프랑스 혁명
⑩산업혁명

본문내용

①페르시아 전쟁

-사건의 흐름
페르시아 전쟁은 ‘그리스 문명의 소멸을 막은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의의를 갖고 있다. 페르시아 전쟁은 서로 상반된 문화를 대표하는 두 강대국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한쪽이 철학, 문학, 건축 등 유럽문명의 핵심을 이루게 된 그리스였다면, 다른 쪽엔 명백히 아시아 문명의 성격을 지닌 페르시아제국이라고 할 수 있다. 곧 페르시아 전쟁은 동양과 서양의 최초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다.
페르시아 전쟁은 기원전 492년~480년에 이르기까지 3차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오리엔트 지방을 통일한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은 그리스를 정복하고 페르시아제국을 유럽으로 확장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기원전 492년, 그리스 북쪽에 있는 트라키아 지방이 페르시아 세력권에 들어감으로써 그들은 1차 페르시아 전쟁에서 어느 정도 목적을 달성했다.
2차 페르시아 전쟁은 기원전 490년에 페르시아 함대의 재침공이 개시되면서 일어났다. 먼저 키클라데스 연안을 따라 진격하여 에우보이아의 ‘에레트리아’시를 공격, 이를 점령했다. 그리고 마라톤 연안에 상륙하여 ‘아테네’시를 공격했는데 이 것이 ‘마라톤’의 기원이 되는 전투이다.

참고 자료

*발옌, 인류사를 뒤바꾼 백가지 사건, 미토 출판사, 2004
*정영철, 서양건축사, 기문당, 2004
*김복래, 서양생활문화사, 대한교과서, 1999
*윤진, 헬레니즘, 살림,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