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로코코시대의 복식
- 최초 등록일
- 2004.04.30
- 최종 저작일
- 2004.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당~~~^^ (출처와 사진있음~~~!)
전 의류패션을 전공하고 있구요, 미학의 이해 시간에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당,,,물론 A+받았구요~^^
목차
(1)사회문화적배경
(2)로코코복식
1)여자복식
2)남자복식
(3)머리장식 및 장신구
(4)현대의상에 응용된 로코코 복식
18세기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로코코복식
본문내용
1) 여자의 복식
로코코의 여성적 취향은 여성 복식에 한층 더 섬세한 곡선과 꽃, 리본, 깃털, 레이스 등의 장식으로 새로운 모드의 바탕을 생성했다. 여성 의상은 깊이 파인 목둘레선으로 가슴이 많이 노출되고, 소매나 팔꿈치부터 층층으로 풍부한 주름 레이스를 붙이며 허리를 콜셋으로 조여 갸날픈 여성미를 나타내면서, 힙은 빠니에(panier)로 부풀려 리본이나 레이스 등으로 장식하는 것이 유행하였다.
18세기 여자 복식의 기본은 로브, 슈미즈, 외투 등으로 이루어진다.
로브는 로코코 시대 대표적 여자 의상으로 18세기에 가장 아름답게 전개되었다. 로브의 전형적인 모습은 가슴을 깊게 판 네크라인과 크게 부풀린 스커트에서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소매 끝에 다는 3∼4겹의 층을 이루는 레이스 러플인 앙가장뜨(engageantes)와 스커트 A형 트임의 가장 자리나 페티코트 드레스에 사용된 팔발라(falbala : 헝겊이나 레이스를 주름잡아 만든 트리밍)로서 중요한 장식적인 요소를 이룬다. 뒤의 주름이 풍성한 와또 가운(watteau gown)은 18세기 대표적인 로브로, 그 형태에 따라 앞까지 풍성한 로브 볼랑드(robe volante)와 앞은 꼭 맞고 스커트가 더욱 넓어진 로브 아 라 프랑세에즈(robe a la francaise)로 나누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