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와청년창업 기말고사 강의노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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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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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주차>
1. 슬램덩크와 협동의 에너지
▶ 슬램덩크- 농구천재들의 이야기에서 공동체의 이야기로
: 농구 천재 강백호 이야기, 강백호“내가 제일 잘나가”, 자기보다 뛰어난 선수들을 만나게 된 후 깨닫게 됨 → 경쟁과 잘남만이 살아가는 방식은 아니라는 것.
“공동체의 회복-진정한 소통과 협동의 가치”

2. 자본주의의 문제들
▶ 가장 뚱뚱한 자의 생존(Survival of the Fattest)
- 덴마크 출신 조각가 옌스 갈쉬어트(Jens Galschiot)의 작품
* 뼈가 드럴날만큼 야윈 남성의 어깨 위에 올라탄 거구 여성의 모습. 남성은 온 힘들 다해 여성을 지탱하고 있으며, 여성은 편안히 남성 위에 앉아 한 손에 천칭을 들고 있다. 여성은 부유층의 탐욕을,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천칭의 비대칭과 불균형을 의미
→ 우리가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적날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

3. 자유주의 경제와 불평등
▶ 자유주의 경제
- 사유재산의 권리 및 보호, 이윤추구의 존중, 사회계약론적 자유주의를 지향하는 경제활동에서의 자유로움을 옹호
- 개인이 갖는 재산권과 계약의 자유를 강조, 무역의 장벽을 철폐하고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독점사업이 인정되지 않는 자유방임 자본주의를 지지
- 경제적 자유주의자들은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에 기본적으로 반대
▶ 자유주의 경제와 불평등
- 경제적 자유주의는 자유경쟁의 결과로 인한 결과의 불평등을 인정
- 훗날 1990년대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의 이름으로 경제적 자유주의가 부활
“누구에게나 자유를 준다”, “다른 사람이 불행한 것은 내가, 나라가 책임질 문제가 아님”

<1-2주차>
1. 캐나다 퀘백주와 지역 협동조합
▶ 캐나다 퀘백-캐나다의 프랑스
- 인구 8백만명 지역, 캐나다 전체 GDP의 20%수준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정치적으로 퀘백 분리주의가 강한 지역
- 퀘백 주는 캐나다 동부에 있는 주로 프랑스계 주민들이 많이 거주,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쓰이며 캐나다에서 영어 공용어가 아닌 유일한 주
- 캐나다에서 가장 넓은 주이자 두 번째로 인구수가 많은 곳이다. 퀘백은 그 언어, 문화 및 기관에 의해, 캐나다 연방 내에서 독자적인 하나의 민족을 이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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