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케이스 일지 (A+)

목차

1. 관찰
2. 이론

본문내용

DAY1
[1.신생아실 오리엔테이션, 신생아의 활력징후 측정]
관찰
다른 병동에 비해 신생아실은 굉장히 청결하였다. 철저하게 실내용 신발을 신고 들어가고 매일매일 실내화를 비누로 닦아 말려 사용했다. 그리고 완벽하게 간호사, 의사 외에 보호자는 출입을 금하는 것이 원칙이였다. 손소독제는 2bed당 하나씩 비치해두었고, 다른 아이와 접촉하기 전애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로 소독하였다. 신생아실에 방이 크게 둘로 나눠져 있는데 뒤쪽에 있는 방은 산후조리원 신생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5명이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방은 방금 출산하고 온 신생아로 normal delivery인 경우 2박3일 정도 입원하고 있으며 c/sec일 경우에는 6박7일을 기준으로 입원을 하고 있다. 쇼파에 앉아서 신생아 분유를 먹이며 갓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warmer에서 체온을 유지시키고 moniter를 연결하여 saturation과 pr을 측정하였다. 신생아의 챠트는 bed앞에 걸쳐놓고 보관하고 신생아 bed앞에 이름을 붙이고 신생아 겉싸개앞에 테이프로 이름을 붙여놓고 다리양쪽에 입원팔찌를 착용하였다. 약물은 처치대에 모아져 있었으며 처치대 옆에 아이를 눞일 수 있는 침대가 마련되어 처치하는데 편리하였다. 신생아의 활력징후는 데이, 이브닝, 나이트 때 한번씩 간호사 선생님들이 체크하고 차트에 기록한다, 체온은 고막체온계로 측정하고 맥박은 청진기롤 통해서 측정한다. 신생아의 맥박은 성인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뛰며 대게 울거나 움직이기 때문에 매우 불규칙했다. 그리 규칙성을 관찰하기 위해서 1분 동안 full로 측정하는 모습을 보았다. 맥박에 비해 호흡수는 복식호흡을 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측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생아의 호흡수 또한 불규칙하기 때문에 1분 동안 full로 측정하도록 한다. 혈압의 경우 따로 재지 않았다. 체중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기저귀도 하지 않고, 체중계에 올려서 측정하고 신장은 눕힌 상태에서 다리를 쭉 피도록 고정시킨 후 책상에 붙어 있는 줄자 같은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