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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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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3.04.25
최종 저작일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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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임진왜란전 조선의 정세
2.임진왜란 과정
3.임진왜란이 각 나라에 끼친 영향
4.병자호란의 배경과 과정
5.호란에서의 패전 이유
6.결과
7.왜란과 호란 그 이후...

본문내용

● 임진왜란 전 조선의 정세

태평성대. 그것이 조정의 대신들이 즐겨오던 세월이었다. 1. 2차 왕자의 난과 세종시절의 김종서와 최윤덕을 중심으로 6진과 4군의 개척, 이종무를 중심으로 한 쓰시마섬 정벌 이외에는 별다른 전쟁도 없이 평화의 세월만 있었다. 물론 7년간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 남서해안에 빈번하게 왜구들이 습격하고 북쪽 두만강변에도 여진족의 출몰이 잦았다. 이로 인해 조선의 조정에서는 국방의 체제를 제승방략으로 바꾸었고 소선 위주의 조선 전함을 판옥선등 대선주의로 바꾸어 이들에 대항했다. 제승방략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사를 분산시키지 않고 한 곳에 모아 두었다가 조정에서 내려온 장수의 지휘를 받아 전장으로 이동, 대규모 적군과 정면 대결하는 병력 운용 개념이다.그러나 이런 소규모국경전이 조선의 평화무드를 깨지는 못했다. 긴 평화의 무드속에 극단적인 문약이 흐르고 선조대에이르러서는 당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었다. 극단적인 문약속에 군사를 기르는 것 자체를 화를 기르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이이의 10만 양병설을 반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신하들은 부패하기 시작했다. 지휘관들은 군포를 받고 현역을 면제해 주는 등 부패가 극심해지자 조선은 아예 제도를 바꾸어 병역의무자로 항금 현역 복무 대신 아예 포를 바치게 하고, 조정이 이를 거두어 병력이 필요한 병영에 보내면 그곳에서 필요한 병력을 돈을 주고 고용하는 제도로 바꿨던 것이다.그러나 부패는 더욱 극심해졌다. 웬만하면 포를 바치고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그럴 수 없는 농민은 도망을다녔다. 또 군포가 제대로 쓰이지도 않았다. 조정에서 다른 비용으로 써 버리고 내려준 돈도 제대로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그무렵 조선에 군사들이 얼마나 있는 지도 모르게 되었다. 선조대에 이르러서는 문약에 빠져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무기를 잊게 되었고 일본을 잊게 되었다. 조선 건국 이래 200년간 일본은 60여 차례나 사신을 보냈지만 조선은 6차례 사신을 보낸 데그쳤으며 1443년 이후로는 무려 150여 년간이나 단 한 차례의 사신도 보낸 일이 없었다.또 일본은 여러 차례 침공을 경고했다. 다치바나 야스히로가 전한 히데요시의 국서에는 '이제 천하가 짐의 한 줌 손 안에 들어왔다'라는 내용이 있었으며 '야스히로가 너희 나라는 망할 것이다'라는 언동을 서슴없이 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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