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 투자 총서 제 1권
- 최초 등록일
- 2023.04.08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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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 투자 총서 제 1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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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앙드레 코스톨라니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확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그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했다.
책의 내용이 전개되는 중간 중간에도 코스톨라니가 클래식을 좋아하며 주식이 폭락하는 중에도 음악을 들며 그 순간을 견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버지의 권유로 삼촌이 일하고 있는 파리로 옮겨간 코스톨라니는 삼촌 및에서 증권시장에 대해 배운다.
그는 총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부 이상 팔렸다.
그리고 그의 투자총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 강의]는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 인생을 결산하는 최휴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 이라고 평가였다.
1권에서 코스톨라니는 주로 돈을 버는 목적이나 대중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첫 목차 돈의 매력에서 그는 돈과 도덕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은 초기에 약세장에 투자하는 약세장 투자자 였다고 고백한다.
그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며 미리 팔고 나중에 사들이는 일명 공매도를 이용하여 그 차익을 챙겼다고 한다. 글을 읽다보면 당시에 그가 얼마나 돈에 미쳐있었는지 알 수 있다. 그는 강세장이 식어갈 신호를 포착하고 나면 현금을 준비한 뒤 약세장에서 공매도를 치며 차익을 이용해 자신의 지갑을 부풀렸다. 하지만 그는 책이 끝나갈 무렵에는 약세장에 투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의 일화를 보자
그는 유럽 증권 시장에서 활동하던 때 였다고 한다. 그는 당시 약세장 투자자 였는데 1930년 가을에 있었던 오스트릭 대공황과 그 직후 이어진 데빌더의 붕괴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약세장 투자자 였기 때문에 공매도를 이용해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다고 밝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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