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평가 및 중재
- 최초 등록일
- 2023.03.29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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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증 평가 및 중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통증평가항목
1) 통증 악화 또는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Provocation/Palliation)
2) 통증의 성격(Quality)
3) 통증의 위치
4) 통증 강도(Severity)
5) 통증의 시간적 양상(Timing)
2. 약물적 중재
1)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에 따른 약물사용 지침
3. 비약물적 중재
본문내용
1) 통증 악화 또는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Provocation/Palliation)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진통제, 마사지, 휴식, 수면, 냉찜질, 온찜질 등),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자세, 기침, 움직임, 배뇨 등)에 대해 의료진에게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한다.
2) 통증의 성격(Quality)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의 성격은 통증의 원인을 찾은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며, 통증의 성격에 따라 사용할 통증 관리의 방법이나 약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내장통(Visceral pain)
내부 장기에 관련된 통증
발생부위 애매함. 경련성
장기의 조직 손상에 의해서 발생한 통증은 갉는 듯(gnawing)하거나 쑤시는 듯한 느낌이 들며, 날카로운 통증 등으로 표현
체성통(Somatic pain)
피부, 근육, 뼈에 관련된 통증
보통 특정 부분에 나타남
찌르는 듯하거나 쑤시는 듯한 느낌
박동성이나 압박감 등으로 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