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23.03.21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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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응급처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심정지 처치를 위한 생존사슬의 5단계
2. 심폐소생술의 실행
3. 성인 심폐소생술
4. 소아 심폐소생술
5. 영아 심폐소생술
6. 의식이 있는 성인과 소아의 기도폐쇄
7. 의식이 있는 영아의 기도폐쇄
본문내용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환자는 CPR(심폐소생술), 제세동, EMS 전문가를 빨리 필요로 한다.
CPR은 가슴압박으로 심장과 폐의 순환을 유도해 산소화된 혈액을 뇌에 공급하고, 인공호흡으로 환자의 폐에 산소를 공급한다. CPR 기법은 영아(출생시~1세), 소아(1세~사춘기), 성인(사춘기~노인)에게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하게 적용된다.4
1. 의식 확인과 119신고, 그리고 호흡 확인
환자가 움직임이 없으면,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고 의식을 확인한다. 한자가 대답, 움직임, 신음 등의 반응이 없다면 환자는 의식이 없는 것이다. 의식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게 전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119를 부른다. 신고하고 나서, 환자가 숨을 쉬는지 확인해야 한다. 환자가 숨을 쉬지 않거나 헐떡거리기만 한다면,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공용 심폐소생술 지침은 우리나라는 휴대 전화 보급률과 인구밀도가 높고, 국민 다수가 심폐소생술을 배우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신고를 우선하도록 권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