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외상환자 응급처치 레포트 (생활응급처치 A+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0.07.07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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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응급처치 리포트 입니다.
외상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목차
1. 머리 손상 응급처치
2. 상처 응급처치
3. 출혈 응급처치
4. 쇼크 응급처치
5. 골절 응급처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뇌 → 대뇌, 소뇌, 뇌교, 연수로 구성
→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능을 유지하도록 지시하는 중추
: 두피 및 두개골에 의해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 받고 있음
→ 두개골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수용
: 충격이나 두개골 골절로 인해 부종이나 출혈 발생시, 뇌 조직이 압박을 받아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됨
→ 중추신경계 수용
: 머리 손상 시,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 필요
→ 머리에 가해지는 강한 손상은 두개골 내의 뇌는 좌우 또는 전후로 흔들리게 됨
: 뇌 조직에 멍 혹은 출혈이 발생 하고 이는 부종을 유발
< 대표적인 머리 손상 >
1) 두피 열상
* 두피는 머리의 가장 바깥층을 이루는 피부와 근육으로 구성된 조직 덩어리
* 기능 : 외상으로부터 뇌 보호, 적절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나 출혈 시, 쇼크 및 뇌 혈액 공급에 큰 영향 X
2) 두개골 골절
* 두피 아래에 위치
* 두부 상부에 위치한 뇌두개골과 안면을 형성하는 안면골로 이루어짐 (형태 유지,지지)
* 신축성 X → 두개골 골절과 동반 시, 뇌조직에도 심한 영향
* 외관상으로 구분이 어려워 두통 등 관련 증상 나타날 시, 병원 검사 필요
3) 뇌진탕
*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 조직이 흔들려 유발된 일시적 의식 상실
* 영구적 손상 X, 물리적 손상 X → 완전한 회복 기대 가능
4) 뇌출혈
* 뇌와 척추를 보호하는 막 : 경막, 연막, 지주막
* 경막 : 가장 질기며 하강에는 뇌척수액을 수용해 충격으로부터 중추신경계 보호
* 뇌출혈 잘 발생하는 부위 : 경막과 지주막 공간 (혈관분포가 많기때문)
* 뇌막 아래 : 실질적 뇌 조직 있음
* 예방 및 관리가 중요
(1) 증상 및 징후
·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 및 어지러움, 구토
· 감각저하, 신체 한 쪽의 마비, 언어장애 및 이해능력 저하
· 현기증, 의식소실, 말을 더듬거나 어눌한 발음, 발작
· 눈동자(동공) 및 의식 변화
참고 자료
기본 응급처치학 (노상균 저. 2016년 3월.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