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행사 날짜, 주거 양태, 가옥의 구조적 특징
- 최초 등록일
- 2023.03.14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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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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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월 인형’
-액막이를 위한 바깥 장식->무사인형 장식
-에도시대 겐로쿠기에 실내 장식의 노보리와 역사 속 용맹한 인물의 무사 인형, 역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신인 종규가 만들어짐.
-이 무렵부터 무가와 서민의 장식에 차이가 없어짐
-실내 장식이 주류가 됨
-현재와 같은 형태로 제작하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생명을 지키는 상징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남자아이를 사고나 재해로부터 지킨다고 생각
-단오에는 갑옷과 투구를 전쟁의 도구가 아니라 신체보호의 의미
현재는 사고나 병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장식.
단오에 먹는 음식
-지마키
-억새 잎으로 싼 찹살떡
유래: 중국에서 굴원의 기일인 단오에 그를 추모하며 지마키를 공양함.
-가시와모치
-팥소를 넣은 찹살떡을 떡갈나무 잎으로 감싼 것.
-떡갈나무의 성질 때문에 ‘집안의 대가 끊기지 않는다’고 여겨짐.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며 떡갈나무 잎으로 떡을 감싸게 되었으며, 축하행사로 이어짐.
시치고산 11월 15일
-에도시대 말부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
-3,7세 여아와 3,5세 남아가 새 옷을 입고 부모와 우지가미를 참배.
-지토세아메라는 막대사탕 선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지토세아메가 든 봉투를 들고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함.
시치고산의 유래
-원래 에도시대 무가의 관습이 일반화된 것.
-기원
-세살의 ‘가미오키 축하 의식’(세 살 전까진 빡빡이. 머리 기르는 것을 축하)
-다섯 살 남아의 ‘하카마기 축하 의식’(하카마를 처음 입는 것을 축하)
-일곱 살 여아의 ‘오비토기 축하 의식’(처음으로 오비를 매는 것을 축하)
-‘신의 아이’(많이 죽을 수 있어서)에서 이치닌마에(한 사람으로써 제 몫을 하는 거)로 인정
-신에게 감사,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원
-11월 15일은 마귀가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 있는 날이라고 하여 마귀에게 방해받지 않기 때문에 이 날 참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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