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센서티브-일자 샌드[서평]
- 최초 등록일
- 2023.02.21
- 최종 저작일
-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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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센서티브-일자 샌드[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내용정리-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목록
4. 필사
5. 느낀 점
본문내용
1. 책 소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이런 사회적 압박과 시선 때문에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남들처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과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불안, 우울, 자살의 위험에 이르기도 한다.
<중 략>
민감한 사람들의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얇은 칸막이가 놓여 있다. 그래서 그들은 잠재의식의 재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그것을 창조적인 표현과 꿈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44pg.
스스로 자신이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 대부분에 공감했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극에 무덤덤하거나, 오히려 과도한 자극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이런 나를 이해하거나 배려하지 못하기 힘들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때문에 나는 나에 대해서 설명하고 방어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참고 자료
센서티브-일자 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