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C-sec 케이스], 제왕절개, A+ 케이스, 간호과정, 약물, 문헌고찰, 병리기전 포함, [통증, 지식부족]
- 최초 등록일
- 2023.02.12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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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왕절개, C-sec 케이스], 제왕절개, A+ 케이스, 간호과정, 약물, 문헌고찰, 병리기전 포함, [통증, 지식부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자료수집
1) 간호력
2) 신체검진
3) 입원 시 분만 진행사정
4) 수술 전 간호사정
2. 제왕절개 문헌고찰
3. 통증평가
4. 영양상태 사정
5. 낙상 위험 사정 도구
6. 욕창위험도 평가도구(Braden Scale)
7. 진단검사
8. 약물치료
9. 간호과정
#1. 수술 부위 통증과 관련된 안위의 변화: 동통
#2. 유방관리와 관련된 지식부족
본문내용
1. 정의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은 자연분만과 반대되는 말로, 산부의 복벽과 자궁벽을 절개하여 태아를 분만하는 외과적 수술법이다. 최근에는 의료기술과 장비, 항생제의 발전으로 사망률이 낮아져 심각한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연분만에 비해 산모와 태아에게 미치는 위험은 더 크다. 우리나라의 제왕절개분만의 빈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러한 증가율은 태아전자감시기의 확산 및 분만 중의 태아안녕에 대한 관심 증가, 마취 및 외과적 간호의 안전성 증가, 만삭에 올 수 있는 중증도 위험 및 고위험 임신율의 증가와 관련된다. 선진부가 둔위인 경우 제왕절개술의 빈도는 증가한다. 제왕절개술의 빈도 증가는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제왕절개술 시 산부와 신생아에게 심각한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병리기전
–전치태반일 때: 태반이 자궁 아래쪽에 있는 전치태반인 경우, 태반이 자궁구를 막고 있어 진통이 시작되면 아기보다 태반이 먼저 나와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또한 태반의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도 수술이 안전하다.
-고령 임신 : 아기가 통과하는 산도는 나이에 비례해 노화되어 단단해진다. 산도가 단단하면 아기가 산도를 지나는 시간이 길어지고, 산도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가사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과거에는 고령 초산이나 그 밖의 이유로 산도가 단단해지면 난산이 예상되므로 수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골반의 이상: 제왕절개를 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바로 좁은 골반이거나 골반의 불균형 때문이다. 임신 중에 이미 초음파와 내진 검사 등으로 태아의 머리 크기와 임신부의 골반크기를 측정해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시행하던 X선 검사는 태아에게 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 현재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시행하지 않는다.
-임신 중 질병: 임신 전부터 병이 있거나 임신으로 인해 병을 앓고 있는 경우엔 제왕절개가 안전하다. 임신중독증이나 심장병, 신장병,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비정상적인 진통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제왕절개나 유도분만을 선택한다. 이 외에도 자궁근종이나 난소종양의 경우 자연분만이 어렵다.
3. 치료 & 수술
① 제왕절개술의 유래
: 고대 로마문헌을 보면 제왕절개는 모체 사후에 자궁내에 살아 있는 태아를 분만시키기 위해서 이용 했다고 하며 살아 있는 산부에게 적용한 것은 19세기 이르러서였고 자궁절제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