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놀린(crinolin, 케이지 크리놀린)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웨딩드레스를 디자인

소개글

복식문화
주제: 크리놀린(crinolin, 케이지 크리놀린)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해보세요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크리놀린의 개념
2. 크리놀린에 대한 소견
3. 크리놀린 웨딩드레스 디자인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1850년대 등장한 여성의 복식 스타일은 “크리놀린 스타일(Crinoline Style)”이라 불리며, 이는 퐁파두르 백작부인이 유행시켰기에 “퐁파두르 스타일(a la Pompadour)”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풍성한 치맛자락을 연출하기 위해 고래뼈로 새장과 같은 형태를 만들어 치마를 지탱하도록 하는 복식의 스타일로, 오늘날 복식과 관련한 사료를 모으는 박물관에 가면 쉽게 케이지 크리놀린을 만날 수 있다.
비록 크리놀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있으나 크리놀린이 만들어내는 실루엣의 효과를 공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웨딩드레스나 연회복 등에서도 오늘날까지 자주 사용된다.
아래 본론에서는 크리놀린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며 본인의 소견을 서술하고, 그러한 소견에 바탕하여 크리놀린을 사용한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이진숙(외), 크리놀린 스타일 및 버슬 스타일 재킷의 패턴분석과 재현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산업학회지 8권 1호, 2006
이의정, 빅토리아 시대 여성의상에 나타난 사회상에 대한 연구(영국 여성의상을 중심으로,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4권 3호,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