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공정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23.01.28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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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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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반도체 산업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경우 성장가능성이 크고, 국내에서는 주요 대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기에 회계적인 리스크가 적어서, 재고자산에서 회계적인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음.
그러나! 고객사의 재고와 공급사의 재고에 따라 협상력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재고자산의 추이(변동)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가격 움직임 파악에 도움을 줌
ex) 제한적(DRAM +16%): 2021년 DRAM 발주 규모는 2018년 대비 40% 수준에 그치고, 메모리 공급사의 재고는 정상의 1/2수준(1.5주)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어 향후 반도체 하락 사이클은 3개 분기(4Q12E~2Q22E)로 과거대비 진폭과 주기가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제조의 특징: 제품을 만드는데 소요시간 길다.(고사양의 경우 3month~)
반도체 생산 설비에 원재료가 한번 투입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반도체 설비 안에서 여러 공정이 연속적으로 진행되며 한번에 완제품 또는 일부 반제품이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음
=>창고에 쌓아두고 있는 부품이나 완제품보다는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무언가(재고자산)의 비중이 월등히 높음.
Cf> 가전제품 사업부는 원재료를 대거 사와 완제품을 조립하는 공정이 주를 이루는데, 완성하기까지 소요시간이 길지 않음. 따라서 CE사업부의 창고를 살펴보면 자재의 재고비중이 높고, 완제품의 비중이 높음. 단, 반제품과 재공품의 비중이 매우 낮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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