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나의 문제의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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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 살고 있다. 사람이 자신의 주체에대에 자각하지 못하는 이시대를 지금 살고 있다. 인터넷없이 아무것도 안되는 세상, 그리고 인터넷하나로 모든 것을 다 찾아낼수 있는 정보로 발달된 이시기, 또한 버튼하나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과연 이러한 세상이 좋은것일까? 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이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중학교때 컴퓨터란 것을 처음 만져봤다. 1990년대초까지만 해도 컴퓨터가 보급이 안되 컴퓨터라는 것은 사무실이나 아주 부잣집 아이들만이 사용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중학교 3학년때 지금생각해 보면 부모님께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는 컴퓨터 겜임이 왜그리도 잼있어 보이던지, 그리고 컴퓨터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부러워 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많은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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