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는, 저소득층 무료급식에 대해 알아보고, 일반 노인들에게도 제공될 수 있는 급식 방법을 제안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1.19
- 최종 저작일
- 2023.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노인복지론
주제: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는, 저소득층 무료급식에 대해 알아보고, 일반 노인들에게도 제공될 수 있는 급식 방법을 제안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저소득층이란?
1) 정의
2) 특징
2. 무료급식 사례
1) 특징
2) 인천신용보증재단, 저소득층 무료급식 지원
3) 대한유화, 사회공헌기음 20억원 기부
4) 사례 특징
3.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이란?
1) 노인의 특징
2) 재원 마련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밥 한 끼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할 때 형식적으로든 진심에서 우러나왔든 관계 증진에 가장 효과적인 말이 바로 이 말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밥 한 끼 하자? 고 하면 무언가 정 있는 사람처럼 보여 정겨운 한국 사람의 느낌까지 자아내기까지 한다. 의도야 어찌 됐든 ‘밥 한 끼’ 우리나라 사회에서 중요한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최근,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지지 단체인 ‘새 시대 위원회’에서 신지예라는 사람이 높은 위치에 올라온 뒤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사퇴하였다. 참고로, 신지예는 여성 운동가로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와 ‘여성주의’에 대하여 열띤 공방을 펼쳤던 사람이다. 신지예는 국민의 힘 당사자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이준석 대표에게 좋은 의미로 ‘밥 한 끼 사주고 싶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무언가 좋은 관계로 남고 싶은 신지예라는 사람의 의도가 엿보이는 말이다.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밥 한 끼는 정말 중요하고, 주변 사람을 걱정할 때 먼저 물어보는 게 ‘밥은 먹었니?’ 일 정도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중요한 밥 한 끼 가격이 미친 듯이 올라서 현재 문제이다.
참고 자료
안명진, 「신지예 “이준석, 말 안통하는 사람 아냐…밥한끼 하자”」, 국민일보, 2021-12-2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89360&code=61111111&cp=nv
조다운, 「"34년 밥퍼 나눔 운동 최대 위기"…서울시, 최일도 목사 고발」, 연합뉴스, 2022-01-16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492630
주재홍, 「인천신용보증재단, 저소득층 무료급식 지원」, 경인방송, 2021-08-30 http://www.ifm.kr/news/317131
윤일지, 「울산 '사랑의 온도탑' 118.4도…대한유화 20억 기부」, 뉴시스, 2021-01-12 https://www.news1.kr/articles/?455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