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실습 - Checklist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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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및 목적 >
- CBC 검사는 혈액 속에 있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개수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 전혈구 검사, 일반 혈액 검사라고 불린다.
-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 질환이 의심될 경우, 기본검사로 진행하기도 한다.

< 특징 >
- 정맥혈을 채취하여 진행한다.
- 신생아의 경우에는 발 뒤꿈치에서 혈액을 채취한다.
- 검사 전의 준비사항은 따로 없다.
- 검사 이후, 채혈 부위에 멍이 들 수 있어 의료인의 안내에 따라 지혈을 잘 수행한다.
- 간단한 혈액검사로, 탈수, 빈혈, 감염 질환, 백혈병 등의 골수 질환까지 확인 가능하다.

< 주의사항 >
- 검사 전, 준비사항은 따로 없다.
- 채뇨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 곧바로 채취된 소변이 가장 좋다.
수면 중에는 수분을 섭취하지 않아 소변이 농축되어 있으므로, 소변 중의 세포성분을 검출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 검사 전, 비타민 C를 다량으로 복용하면, 요당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오기 때문에, 검사 전에는 복용을 자제한다.
- 생리 중인 여성의 경우에는 소변에 혈액이 섞이기 쉬워, 검사 전에 반드시 담당의에게 알린다.
급한 경우가 아닐 시, 생리 이후에 검사를 시행한다.
- 다른 검사가 없을 시, 검사 전 음식이나 물 섭취가 가능하다.
- 소변에 다른 균이 섞이지 않기 위해, 용기에는 중간뇨를 받는다.

< 정상범위 및 결과 의미 >
- 적혈구(RBC): 남성 420만~630만/㎣, 여성 400만~540만/㎣
- 헤모글로빈(Hb): 남성 13.0~17.0g/dL, 여성 12.0~16.0g/dL
- 백혈구(WBC): 4천~6천 개/µl
- 혈소판(PLT): 13만~40만 개/µl
: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양이 정상이고, 혈액을 통하여 신체에 산소를 잘 운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상처가 생겨도 지혈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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