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반 3월 관찰일지(17명, 관찰내용+해석)
- 최초 등록일
- 2022.12.30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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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반 3월 관찰일지(17명, 관찰내용+해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찰내용
사회
역할 영역
역할 영역에 들어가 있는 친구들끼리 놀이를 하고 있는데, 민지가 대부분의 시간을 구경을 하고 친구들을 보며 웃고 있다.
정서
역시 정리 시간에 정리는 하지 않고 돌아다니기만 해서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놀고 난 후 놀잇감을 정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약속이며 민지가 약속을 잘 지키는 멋진 아이라는 것을 믿는다며 얘기해 두었고, 얼마나 실천을 하는지 유심히 보았다. 어제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다.
인지
자신의 이름을 보고, 써 볼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한글 순서에 맞게 쓰지 못했다. 자신의 이름을 거의 그림 그리는 수준으로 썼다.
언어
“엄지 어디있나~” 노래를 부르는 시간에, 민지가 자신이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손을 들었다. 먼저 친구들이 3~4차례 하고 난 후 손을 번쩍 들었다.
신체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탄다. 거꾸로 올라타며 친구에게 함께 타자고 제안한다. 교사가 그 모습을 보고, 이쪽으로 와 보라고 하자, “안 할게요!” 라고 하며 울음을 터트린다.
건강·영양
밥을 잘 먹지 않는다. 맛있는 반찬(고기, 혹은 두부)와 같은 반찬만 먼저 먹고, 김치와 밥은 가장 늦게 먹는다.
해석
사회
조금은 친구들과 함께 놀기가 서먹해 보였다.
정서
언어 이해력이 좋고 행동력이 있다는 사실 알았는데, 아마도 교사와의 신뢰관계를 이야기 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인지
그림그리는 수준으로 한글을 써도, 민지가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겠다.
언어
친구들이 먼저 재미있게 노래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용기가 났는지, 하고 싶어했다.
신체
이미 미끄럼틀을 거꾸로 타면 안 된다는 것을 안 민지는 울음을 터트렸다.
건강·영양
김치와 밥을 가장 늦게 먹었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다 비운다. 밥과 김치를 너무 권유하거나 먹이지 않아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