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로봇, 인간과 공존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 최초 등록일
- 2022.12.14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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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지능로봇, 인간과 공존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인공지능로봇이 혐오 발언을 내뱉었다 : AI에게 필요한 다양성, 비차별성, 공평성
2. 선하고 안전한 인공지능로봇 : 인간의 기본권 존중
3. 공동의 책임과 이익의 공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1세기, 기계와 인간은 비슷해지고 있다. 사람과 함께 전자부품을 조립하고 연구과정을 보조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코봇(collaborative robot)’, 호텔 접객원, 백화점 판매원, 노인시설 복지사, 병원 간호사 등 서비스 직종의 일부 역할을 맡는 ‘휴머노이드 로봇’, 1초당 10억 장의 판례를 검색해 사건에 맞는 가장 적절한 판례를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변호사 로봇 ‘로스(Ross)’ 등.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보다 정교하고 똑똑한 로봇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기술은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많은 일들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인간의 사회, 문화, 경제, 의학 등 여러 분야에서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AI가 인류에게 막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주는 만큼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무인으로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해보자. 불가피하게 차 사고를 피할 수 없을 때 무엇을 우선 시할지 로봇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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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인공지능 윤리 헌장(The AI Ethics Charter)” 2019년 10월 19일
임화섭. “인공지능 세뇌의 위험.. MS 채팅봇 ‘테이’ 차별발언으로 운영중단” 『연합뉴스』 201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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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에 대한 인간의 딜레마. 영화 ‘엑스 마키나’” 블로그 ‘언젠간날고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