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아동 간호사정과 진단
- 최초 등록일
- 2022.12.13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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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대아동 간호사정과 진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01 주제에 대한 요약과 문제 -3-
02 대상자의 성장발달 관련 정보 -4-
03 성장발달 관련 간호사정, 수행, 진단 -5-
04 간호사로서의 중요한 역할 -8-
04 참고문헌 -8-
본문내용
“금쪽같은 내새끼 –72회 세쌍둥이중 막내의 강박과 틱”
1. 주제 대한 요약과 문제
72회 속, 주요 문제가 되는 행동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틱 행동
- 걸을 때 발을 부딪히며 걷거나 앞코를 바닥에 콕 찍으며 걷는 행동
- 고개를 자꾸 뒤를 돌아보며 걷는 행동
- 학교에서 음~하고 계속 반복적인 소리를 내는 행동
▶ 강박 행동
- 킥보드를 타는데 엄마에게 “내 손톱에 누구 안 찔렸지?”혹은 “누구 여기에 아무도 안 치였지?”“내 발에 누구 안 밟혔지?” 등 항상 불안해하며 계속 누군가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확인한다.
- 외부에 외식하려 밖에 나가도 마스크를 편히 벗질 못하고 살짝 벗고 다시 쓰고를 계속 반복하며 음식을 천천히 즐기지 못했고 마스크가 실수로 떨어졌을 때에도 황급히 뒤를 돌아보며 상황을 살펴보는 행동을 했다.
심지어는 학교에서도 맛있는 반찬이 나와도 마스크를 벗어야하기 떄문에 잘먹지 못한다고 한다.
- 엄마가 공부를 도와주는 상황에서 문제를 지우개로 지우라는 것을 명령조로 “지워!”라며 자신의 불안으로 인한 강박 행동을 한다.
그 외 문제로
- 귀신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존재 여부에 대해 자꾸 추궁한다.
- 매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들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아빠가 출근 후 아빠는 바로 세쌍둥이의 씻었는지 확인을 했고 샤워를 할때도 금쪽이만 행동이 느리기 때문에 아빠는 답답한 나머지 계속 재촉하고 밀며 “진짜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 좀 무난하게 해!” 라며 핀잔을 준다.
또 아빠는 금쪽이의 장애를 몰랐기에 항상 금쪽이는 말을 안 듣는 애 라며 낙인을 찍었고, 항상 금쪽이의 행동에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으며 “어깨 펴”“팔 힘빼”“보폭 크게 걸어”“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등 잔소리와 비난 그리고 끈임없는 요구와 지적을 했다.
참고 자료
금쪽같은 내새끼 TV프로그램 –72회
아동간호학 상권, 김동희 외, 현문사, 2020
퍼시픽 간호학 개념서, 아동간호학, 퍼시픽도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