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신화와 철학 과제(A+)
- 최초 등록일
- 2022.11.30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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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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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자, 신들께 맹세코 말해보게. 내게 이런 음모를 꾸미다니, 자네 나를 겁쟁이나 바보로 알았나?(p50), 전에도 어리석지 않았지만, 지금은 맹세함으로써 강력해진 저분을 존중하소서.(p55), 맹세까지 한 그대의 친구를 불확실한 추측만으로 불명예스런 죄를 씌우지 말라는 것이옵니다.(p55), 모든 신들의 우두머리인 태양신에 맹세코 그렇지 않사옵니다.(p55).나는 여전히 제우스를 경배하는 만큼, 내 제우스에 맹세코 말하노니 잘 들어두어라.(p107), 그렇다면 올륌포스 산에 걸고 맹세하겠으니, 알아두어라. 네가 나를 조롱한 것을 후회하게 해주겠다.(p125), 자, 이제 내 아버지 제우스의 머리에 걸고 맹세해라.(p344)
▶ 올림포스 신들은 스튁스 강을 걸고 맹세하는 반면 그리스인들은 맹세를 할 때 그들이 믿는 신을 걸고 맹세함을 알 수 있다.
2. (이오카스테가 화관과 향을 든 시녀 한 명을 데리고 궁전에서 등장) 나라의 어르신네들, 나는 이 나뭇가지와 향의 제물을 손에 들고 여러 신들의 신전을 찾아가기로 결심했어요.(p65.) 그래서 나는 깜짝 놀라 당장 제단들에 불을 활활 피우고는 구운 제물로 시험해보았지요. ~ 이처럼 제물들이 전조를 보여주지 않아 내 점은 실패하고 말았지요. ~ 왜냐하면 제단들과 신성한 화로들이 모두 새 떼와 개 떼가 오이디푸스의 불행하게 전사한 아들들에게서 뜯어낸 먹이로 더럽혀졌기 때문이오. 그래서 신들께서는 이제 더 이상 우리한테서 제물도, 기도도, 넓적다리의 불길도 받지 않으시는 것이며, 새도 맑은 목소리로 분명한 전조를 주지 않는 것이오.(p136), 아버지께서는 어머니께서 시키신 대로 옷을 입으시고는 나무랄 데 없는 황소 열두 마리를 전리품의 맏물로 바치셨어요.(p327)
▶ 당시 그리스인들은 신들을 위하여 신전을 짓고 제례의식을 행했다. 제단을 쌓고 흠 없는 어린동물(어린 송아지나 양)의 피를 인간의 피를 대신해서 재단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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