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택지구로 지정된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가 공급
2. 광명·시흥지구를 가로지르는 GTX-B 노선이 신설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가 촉발된 곳인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공개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최근 세계 각국의 기준 금리 인상, 미국의 자국 보호무역주의, 에너지 대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높은 인플레이션, 코로나 19 팬데믹에 의한 경제 침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강달러 현상에 의한 고환율 등 세계 경제 환경의 악화로 한국 금리가 인상되어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에 대해 분석하겠다.

Ⅱ. 본론
1.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가 공급
광명·시흥지구는 84만평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여의도 면적의 4.3배다.
여의도에서 12km 떨어져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이곳에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왜냐하면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5%포인트씩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세계적 기준 금리 인상에 맞춰 한국은행도 빅스텝(0.5%포인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대출 금리가 상승되어 서민들은 부채에 대한 이사 상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 광명·시흥지구를 가로지르는 GTX-B 노선이 신설

참고 자료

'3기 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로 지정…2027년 공급
- 하헌형 저, 한국경제,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