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최초 등록일
- 2022.11.23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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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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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여기서 참은 층계참이라고 부를 때 쓰는 참이다. 계단 도중에 설치하는 공간으로 계단의 방향을 바꾼다거나 피난, 휴식 등의 목적으로 설계된 곳이다. 소설 <참>은 교도소 안 철창과 철창 사이를 참이라고 부르는데 진영과 교도관이 지문 설정기 고장으로 잠시 갇힌다. 참에 갇히면서 진영은 최 교수와 자신, 진실의 왜곡과 의문, 죄수가 못된 죄를 범해도 죽음을 맞이하도록 방치한 의무과장과 대치한다. 최 교수의 방법이 의롭지 않아 의심했는데 최 교수가 그걸 알고 진영을 인정해주지 않고 빙빙 돌렸다. 진영은 알면서 참고 버텼다. 교도소에 사망자가 나왔는데 알고 보니 얼굴을 조여서 죽였다는 제보를 듣고 의무과장을 찾아가 따져보기로 하지만 이십 년을 교도소 의무과장으로 지낸 자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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