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ic otitis media(만성중이염)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2.11.22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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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hronic otitis media(만성중이염)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2. 질병의 원인 및 병태생리
3. 진단검사
4. 증상
5. 치료 및 간호, 합병증 및 예방법
B. 간호과정 적용사례
1. 간호사정
1) 자료수집
① 환자 간호력
② 신체검진
③ 검사소견
④ 치료경과
a. 진단명
b. 치료 방법(약물, 수술, 특별식이 등 포함)
c. 치료 목적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1) 간호목표(장기, 단기)
2) 간호활동 계획, 이론적 근거
C.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1) 정의
중이염은 이관 중이강, 유양돌기의 염증이다. 만성중이염은 적어도 3개월 이상 중이와 유양봉소(mastoid cells)의 염증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고막 긴장부에 중심성 천공이 있고 분미물이 지속되며, 진주종성 중이염은 고막의 변연부나 이완부에 천공이 있으며 편평상피덩어리인 진주종을 형성한다. 고막이 천공된 징후을 보이고 천공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의 천공 유무와 관계 없이 진주종 형성이 나타는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으로 나눈다. 즉 이강 내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루와 청력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2) 원인
어린이의 경우 인플루엔자(hemophilus influenza), 성인은 폐렴구균(pneumococci)이며, 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했을 때는 용혈성 연쇄상구균으로 나타난다. 이염과 진주종성중이염으로 분류된다.
2. 질병의 병태생리 소리가 외이도를 통하여 전달되면 고막이 떨게 된다. 고막의 진동은 이소골을 거쳐 내이로 전달된다. 고막으로부터 내이에 이르기까지의 부분을 가운데 귀(중이)라고 하며, 이곳의 염증이 중이염이다. 만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후 뚫어진 고막이 아물지 않아 생기기도 하지만, 주 원인은 이 급성 중이염에서 이행한 삼출성 중이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막 안에 염증물이 고이는 삼출성 중이염을 오래 앓았다던 가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 고막이 약해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염증이나 귀에 충격을 받게 되면 고막이 뚫어지게 되어 고막 안쪽의 점막이 외부에 노출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감기에 걸리거나 귀안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고막안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중이염이 유발되는 것이다.
3. 진단검사
병력 상에 이루, 청력소실, 이통, 현기증, 안면마비 등의 증상과 과거 중이 수술의 병력을 통해 만성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II – 현문사 2013년 개정판, 제6판, 조경숙 외 다수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 질환백과
NANDA 간호진단 분류체계 (2012-2014)
비판적 사고기반 간호과정의 적용(수문사)
임상적용을 위한 간호진단의 이해 - 현문사 김란 외5명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