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 개론 요약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부 포괄, 시험기간에 암기하기 쉽게 정리, 41페이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롤즈까지 거의 모든 서양철학자들의 이론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11.2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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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철학 개론 요약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부 포괄, 시험기간에 암기하기 쉽게 정리, 41페이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롤즈까지 거의 모든 서양철학자들의 이론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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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존재만 있고 무는 없다. 없음에서 있음으로의 이행(생성), 있음에서 없음으로의 이행(소멸), 여기 있음에서 다른 곳에 있음으로의 이행(운동), 이리 있음에서 달리 있음으로의 이행(변화)이란 불가능하다. 없음은 없기 때문에 없는 것에 대해 사유한다는 것은 사유하지 않는 것이다! 사유가 곧 존재이다. 진실된 존재는 일자이다. 생성, 소멸, 운동, 변화를 부정. 존재 중심의 철학. 존재론, 관념론, 논리학의 아버지.
비상식적이다! 제논은 ‘존재만 있고 생성은 없다.’를 옹호하는 여러 논증을 제시. 귀류법(간접 증명법 형식) : ~한 전제로부터 출발한 논증이 결국 잘못된 결과를 낳는다.⇒이 전제들이 잘못됐다. 많음과 운동이 있을 수 없고 오직 일자와 존재만이 있다.
EX1. 아킬레우스와 거북이 : 아킬레우스가 거북이보다 후방에서 달리기를 시작할 때, 그는 결코 거북이를 이길 수 없다. 그가 100m를 달려간 만큼 거북이는 그 동안 10m 전진, 아킬레우스가 이 10m를 달리는 동안 거북이는 1m 전진, 그가 1m를 달리는 동안 거북이는 0.1m 전진... 결코 거북이를 따라잡지 못한다. 거북이는 아무리 짧은 거리일망정 선두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EX2. 나는 화살은 정지해있다. 운동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화살은 날 수 없다. 겉으로는 나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제자리에 있다. 절반 절반 절반... 통과하려는 거리가 얼마이건, 그 거리에 앞서 통과해야만 하는 거리가 있으며, 또 그 이전에 통과해야만 하는 거리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운동은 일어날 수 없다.
⇒만일 어떤 거리든 무한히 분할 가능하다면, 어떤 대상이든지 그 거리를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2 헤라클레이토스- 생성 중심 철학 /헤겔의 변증법, 니체의 니힐에 영향을 줌
모든 것은 끊임없는 생성, 소멸, 변화, 운동 속에 있다. 오히려 존재란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은 흐른다.
1.3 대조적! 파르메니데스- 세계를 정태적으로 본다. 헤라클레이토스- 동태적.
파르메니데스- 엘레아학파 :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되며 번영함 | 긴 시간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거시적 사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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