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중환자실 저널리뷰 - 환자 체위변경 (A+)
- 최초 등록일
- 2022.11.18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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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간 유지 체위변경 방법이 30도 측위 유지, 편안함 및 피부 상태에 미치는 효과' 라는 논문을 리뷰하였습니다.
목차
Ⅰ. 문헌 검색 절차
Ⅱ. 연구요약
1) 연구 필요성
2) 연구 목적
3) 연구 방법
4) 실험 중재
5) 연구 결과
6) 결론
III. 임상현장 적용
본문내용
Ⅰ. 문헌 검색 절차
내과계 중환자실 환자는 오랜시간 부동 자세로 있기 때문에 욕창 예방이 필수적이다. 일주일동안 실습을 하면서 2시간마다 환자의 체위 변경을 위해 자세를 바꾸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많이 보았다. 측위로 변경할 때 베개 여러개를 등 뒤에 두어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대해 어떤 체위변경 방법이 환자의 피부 상태에 좋을지 궁금증이 생겼고, “체간 유지 체위변경 방법이 30도 측위 유지, 편안함 및 피부 상태에 미치는 효과” 라는 논문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논문을 요약하고 임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Ⅱ. 연구요약
1) 연구 필요성
욕창은 환자에게 고통과 불편을 줄 뿐 아니라, 재원기간과 치료비용을 증가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표면에 가해지는 압력의 완화가 필수적이며, 압력이 가해지는 기간과 크기를 줄이기 위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게 개별화된 체위변경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근거기반 임상간호 욕창실무 지침에서도 환자를 옆으로 눕힐 때는 30도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간호사들은 30도 측위 적용과 유지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욕창 예방을 위한 체위변경과 관련된 연구들로 지지표면에 따른 적정 체위변경 시간과 30도 측위의 효과, 욕창방지용 쿠션 등에 대한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참고 자료
논문명: 체간 유지 체위변경 방법이 30도 측위 유지, 편안함 및 피부 상태에 미치는 효과
학술지명/권. 호. 페이지: 중환자간호학회지/11권.1호.p79-88
저자 : 이문경, 이현주, 박효진
Print publication date : 2018.01.15
DOI :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80936175852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