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투약오류사례 조사 및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2.11.12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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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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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ㆍ투약오류 사례에 대한 소감
최근 뉴스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투약오류 사례인 제주대학병원을 조사하였다. 최근 기본간호학 수업시간에 투약에 대해서 배웠는데 특히 영아는 성인에 비해 체구가 작기때문에 작은 단위의 약물까지도 세심하게 계산을 해야한다고 배웠었고, 피해자가 12개월인 영아이기에 더 인상깊게 조사할 수 있었다. 뉴스기사의 내용속에 따르면 연무식 흡입기를 이용하여 희석된 에피네프린 5mg을 투약해야했지만 IV로 5mg을 투약하였다고 한다. 만약 IV로 투약할 경우에는 0.1mg이 적절한 용량이라고 한다. 50배가 달하는 용량의 잘못된 투약으로 결국 아이는 사망하게 된 것이다. 이것을 보고나서 투약을 하는 방법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투약을 하기전에 5right/6right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키는 것이 투약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투약오류사례
송인호, 「제주대병원 "12개월 영아 사망…투약 오류 사고 발생"」,『SBS뉴스』, 2022.04.2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3191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