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연세대 최종 레포트

소개글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연세대 최종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Experiment Session 1
1) Theory
2) Experiment

2. Experiment Session 2
1) Theory
2) Experiment

3. Experiment Session 3
1) Theory
2) Experiment

4. Experiment Session 4
1) Theory
2) Experiment

본문내용

Sol과 Gel의 제조 역사 과정을 살펴보자면 1846년에 Ebelmen이 규산에스테르의 가수분해 반응을 이용하여 gel을 제작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그 후로 2005년에 S.Sakka가 Sol-Gel process를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사업에 사용되기 시작했다.구체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용액의 종류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일반적인 용액(solution)은 용질이 용매에 완전히 녹아 있는 상태를 말하며 액체의 조성이 위치에 무관하게 균질하다는 특징을 지니며 예시로 설탕물과 소금물이 있다. Colloid는 혼합물의 한 형태로 1nm~1000nm 크기의 입자들이 용매에 남아있어서 비교적 균일하게 퍼져서 떠다니는 모양을 지니고 있다. 이는 균일 혼합물과 불균일 혼합물의 중간 상태의 물질로서 우유 등이 해당한다. 수용액에 다량의 전해질이 존재할 경우 이온과 상호작용하여 colloid가 뭉치기도 한다. 이런 colloid는 결정화가 잘 되지 않아 확산 속도가 느리다는 특징이 있으며 빛을 산란시키는 특성을 지닌다. 이는 틴들 현상으로 colloid 용액 앞에 손전등을 두고 비추면 틴들 산란에 의해서 빛이 colloid 입자들에 부딪혀서 경로가 잘 보이며 산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용액으로는 빛의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Suspension 현탁액이 있는데 이는 1000nm 이상의 크기의 입자들이 용매에 비균질적으로 분산되어 남아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용액 안의 고체 입자들이 가라앉지 않고 떠다니는 형태이며 여과지로 걸러보면 입자들이 확연히 걸러지는 특징을 지나며 먹물이나 흙탕물을 예시로 들 수 있다.
그렇다면 Sol과 Gel은 무엇일까? Sol은 액체 내에 미세한 고체 입자들이 인정된 상태로 흩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고체 colloid 입자들의 크기가 작고 분산에 필요한 힘이 크며 유동성이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참고 자료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 영상 2,3,4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안 2,3,4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 영상 5,6,7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안 5,6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 영상 9,10,11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안 9,10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 영상 12,13,14주차
반도체디스플레이실험 강의안 12,13주차
이강수&박재범. (2015). 고품위 고투과 대전방지 도전막에 관한 기술개발. 월드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