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정신장애인 편견감소를 위한 정책 제안 리포트입니다.

소개글

정신간호학 수강 당시, 정신장애인 편견 감소를 위한 생각 작성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편견이란 특정 집단에 대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나 견해를 가지는 태도(한국심리학회, 2014)로 정의되며, 정신질환 평생 유병률이 29.8%임에 따라 많은 정책들이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현 사회에서는 아직 정신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조사(2017)에 따르면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위험한 편이다’(61.4%),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과 대화 시 불편감을 느낄 것이다’(34.9%)로 나타났으며, 이 편견은 ‘정신질환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며, 몇몇 친구들은 나를 떠날 것이다.’(40%), ‘낮은 정신보건서비스 이용률’(15.3%), ‘문제 발생 후 최초 정신보건서비스 이용까지 걸리는 기간’(84주)에 육박하는 등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향해있었다.

참고 자료

보건복지부>정책>건강>정신건강정책
https://www.mohw.go.kr/react/policy/index.jsp?PAR_MENU_ID=06&MENU_ID=06330405&PAGE=5_6
2019 정신건강축제
http://www.koreamentalhealth.com/2019/main/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