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쇼크 보고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의 유용성 평가
- 최초 등록일
- 2022.11.06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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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용어 정리
Ⅱ. 본론
1. 병원 단계에서의 중증도 분류
2. 중증도 분류 도구
3. 중증도 분류도구의 유용성 평가
4. 연구방법
Ⅲ. 결론
1. 평가자와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중증도 평가자 간의 신뢰도
3. KTAS 단계에 따른 진료 결과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응급의료 서비스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능한 빠르게 제공되어야 하지만 응급의료센터의 경우 경증환자의 방문으로 인한 과밀화 현상으로 응급환자의 적시 치료가 어렵고 응급의료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저해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이지수,2009) 때문에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응급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중증도 분류가 도입되어 왔다.(김신정,문선,박은옥,2001). 중증도 분류는 응급 환자들의 우선순위를 평가하는 분류단계로, 효율적인 응급진료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Parenti, Reggiani, Iannone, Percudani & Dowding,2014)
2012년 보건복지부는 표준화된 중증도 분류도구 개발 사업을 시작하다. 즉, 표준화된 중증도 분류체계를 확립하여 응급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이강현,2013) 국내 실정에 맞는 표준화된 중증도 분류 도구를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모든 병원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 결과 ‘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KTAS) ' 가 개발되었고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재단, 2014), 2016년 1월 1일부터 중앙 응급의료센터,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센터의 장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에 따라 분류하여야 한다는 보건복지부 고시를 제정-발령하였다.
참고 자료
김미화(2017),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의 유용성 평가, p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