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과 북한의 무력시위 공방전, 북한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미동맹과 북한 사이의 무력시위가 극에 달하였다. 이태원 참사 상황 속에서도 한미동맹은 10월31일부로 ‘Vigilant Storm’에 돌입했다. 해당 연합공중훈련은 한미 군용기가 270여대 (한국 : 140여대, 미국 : 100여대)가 참가하면서 2017.12 이후로 가장 큰 규모의 연합훈련이다.
‘Vigilant Storm’의 개시일에 발맞춰 북한 측에서 훈련의 중단을 요구하면서 연합훈련을 지속하는 경우, 강화된 단계의 조치를 하겠다며 경고하였고, 연합훈련 2일째에 더욱 강력한 경고를 이야기하였다. 단지 위협성 경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으로 인해 큰 실수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말이다.
연합훈련 4일째, 결국 북한은 칼을 뽑았다. 22.11.2에 4차례에 걸쳐 25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울릉도 인근에 발사하였고, 동해안의 해상완충구역에 100여발의 포탄 사격 훈련을 실시하면서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