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보복 운전이 발생하게 되는 요인에 대해 의료사회복지의 이론 중 한 이론을 선택하여 서술하고 대처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기술하시오!

소개글

"[리포트] 보복 운전이 발생하게 되는 요인에 대해 의료사회복지의 이론 중 한 이론을 선택하여 서술하고 대처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기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보복운전의 발생 요인
1) 생물심리사회 모델
2) 보복 운전과 생물심리사회 모델
2. 보복운전의 발생과 증가원인과 대한 대처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최근, 주변에 폐해를 끼치며 사회적으로 크나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그중에서 생활의 편리를 위해 개발된 자동차가 흉기가 되여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치는 행위들이 자주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자동차로 인한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같은 행위들은 물적 피해뿐 만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므로 특히 위험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보복운전이란 “운전 중에 자신에게 피해를 준 상대방에게 앙갚음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위협을 가하며 위험하게 하는 운전” 이라한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이 자동차등을 이용하여 「형법」 제258조의2(특수상해)ㆍ제261조(특수폭행)ㆍ제284조(특수협박) 또는 제369조(특수손괴)를 위반하는 행위를 한 경우를 말하며, 도로교통법 제93조제1항에 따라 운전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된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실제로 “보복이나 위협 운전을 당해 본 경험이 있다.(36.4%)”, “운전 중 상대방 운전자로부터 욕설을 들은 경험이 있다.(46.1%)”, “운전 중 시비가 붙어 싸우는 차량을 본적이 있다.(70.2%)”,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며 욕을 하는 운전자를 본적이 있다.(70.2%)” 라는 트렌스모터스의 2014의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김수진외 2016) 응답은 충격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인 초보운전이나 여성운전자 및 노령운전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도로교통법을 개정하여 난폭운전 금지 규정을 두고 있다.
난폭운전 시 행정처벌로는 면허 정지나 취소와 함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수진･정철수･장석용(2016). 「운전행동 결정요인과 위험운전 행동요인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에 미치는 매커니즘 분석을 통한 대책마련 연구」, 대한교통학회지, 34(1), pp.15-28
국회교통안전포럼/한국교통연구원(2015) : 안전보복운적 실태조사 및 방지 세미나,
네이버 지식백과 : 생물심리사회 모델 [biopsychosocial model] (심리학용어사전, 20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