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의문화와예술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현진건과 그의 문학
- 최초 등록일
- 2022.10.31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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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은 1900년 8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일제 강점기 때의 문학인이며 동시에 언론인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고향’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은 사실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현진건은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꼽힌다.
그의 사실주의 소설 중 하나인 ‘운수 좋은 날’이라는 작품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인력거꾼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이 소설에는 인력거꾼인 ‘김첨지’와 그의 친구 ‘치삼’, 그리고 병든 그의 아내와 자식인 ‘개똥이’가 등장한다.
비 내리던 날 김첨지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력거를 끌기 위해 나온다. 비록 비는 내렸지만, 유난히 손님이 많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던 ‘운수 좋은 날’을 맞이하게 된다.
참고 자료
운수 좋은 날, 현진건 저, 1924
고향, 현진건 저, 192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현진건”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3438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일장기 말소사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37246&cid=46623&categoryId=46623
[이 아침의 인물] 근대 사실주의 소설가 현진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4245184i
네이버 지식백과, “운수 좋은 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0796&cid=58822&categoryId=58822
네이버 지식백과, “고향”,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23304&cid=46645&categoryId=46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