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병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사소통 사례 만들고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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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황 : 신경계 병동에 DM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입원했다. 신규는 30분 정도 투약을 늦게 했으나 간호기록에는 정상시간으로 기록. 인계시간때 “30분정도 늦게 투약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라고 말하면서 이를 선배간호사가 인계 때 알게됨.

간호사 - 간호사

<비치료적 의사소통>

(신규는 말끝을 계속 흐림. 선배는 계속 말 자름)

신규: 오늘 인계 시작하겠습니다. 601호 나아파환자분 2시간전 BST 196mg/dl입니다. 혈당은 오늘아침에 target 250mg/dl 미만으로 조절되었고 식후에 260mg/dl으로 체크돼서 노티했는데 humulin20unit 투여 처방 나서 3시에 투약했고 간호기록은 3시 반에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 (말을 끊으며) 응? 잠깐만. 처방 난 게 언젠데 왜 3시나 돼서 줬어?

신규: 아 그게...

선배: (언성을 높이며)야!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냐? 인슐린 언제 투여해야 되는지 몰라?

신규: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건 아는데..

선배: 알면서 그런 거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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