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폴리매스(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함의 힘) - 와카스 아메드
- 최초 등록일
- 2022.10.27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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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나는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확히 3개월 만에 사직서를 냈다. 사실 퇴사는 원래 하고 싶었던 거고 이 책은 핑계가 아니었을까. 퇴사에 대한 대책도 없었다. 그냥 이 책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보게 했다.
폴리매스(Polymath)란 한국어로 하면 박식가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나는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확히 3개월 만에 사직서를 냈다. 사실 퇴사는 원래 하고 싶었던 거고 이 책은 핑계가 아니었을까. 퇴사에 대한 대책도 없었다. 그냥 이 책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보게 했다.
폴리매스(Polymath)란 한국어로 하면 박식가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이다.
<중 략>
그동안 한 분야의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존경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더 존경스러웠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조금 비판하는 듯한 글이다. 평소 존경하던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나쁘게 해석하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다양한 일을 하고 싶은 나조차도 전문화를 숭배하는 사회에 물들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