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에세이] 멋진 신세계 서평, 멋진 신세계 에세이,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교양 에세이, 멋진 신세계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2.10.06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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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세 에세이로 제출했던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공들여 썼고 순수 100% 제 뇌피셜입니다.
도움 되시고 참고 되시길 바라며,
복붙보다는, 가공과 편집을 추천합니다 :-)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 사회에서 다양성과 획일성
우선적으로 둘의 적절한 공존이 제일 정답인 것 같다. 앞서 계속 설명했듯이 다양성이 중요하지만, 제복효과, 통일 등의 좋은 통합성을 띠는 획일성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늘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다양성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게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는 자유의 개념과도 연결된다.
“자유의 본질은 궁극적으로 어디서든 각자 소유하고 있는 특별하고 비교될 수 없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표출된다는 점이다. 우리 각자가 다른 어느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다는 점이야말로 우리가 사는 방식이 다른 사람에 의해 강요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Simmel 2005, 48). ‘개인주의 시대의 개인의 행방을 찾아서’ 라는 말처럼, 우리는 획일화될 수 없고, 각자 다양성이 표출된다.
그만큼 우리는 선택의 폭이 넓은 사회에서 살고 있고, 그런 사회에서 자아를 찾아 나가고 있다. 극단적인 획일화에 경계하며 글로벌 시대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라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다양성 속에서 통합(Unity in Diversity)’을 넘어: 세계화 시대에서 정체성의 세계시민주의화 , 2011, 제1회세계인문학포럼 발표자료집 中 아이언 앙(웨스턴시드니대학교)
‘서울시 젠트리피케이션 종합대책 분석 및 개선점 제안’ , 김수영 外, 2018,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개인주의 시대의 개인의 행방을 찾아서’, 박상용, 2017,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45269&cid=43667&categoryId=4366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3608&code=61181811&cp=nv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51611&cid=58472&categoryId=58472